[오마이포토] '디올 백' 든 김건희 여사 풍자하는 시민 등록 24.04.25 14:28l수정 24.04.25 15:01l권우성(kws21)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 권우성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사건을 수사기관으로 이첩할 것을 촉구했다. 한 참가자가 명품 가방 '디올 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를 풍자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한 참가자가 명품 가방 '디올 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를 풍자하고 있다. ⓒ 권우성 큰사진보기 ⓒ 권우성 큰사진보기 ⓒ 권우성 추천120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