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2 10:29최종 업데이트 21.03.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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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수 언론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권 대선후보 독주와 제3후보 가능성을 주목했다 ⓒ 오마이뉴스



■ 3월 2일 헤드라인

▲어느새 다음 대선이 1년 여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다수 언론이 대선주자들 움직임을 조명했다. 특히 여권 이재명 경기지사 독주와 3후보 가능성이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대선 1년 전 민주당은 문 대통령과 고 박원순 서울시장 양강 구도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탈당 이후 문 대통령 쪽으로 쏠리면서 독주가 계속됐고 결국 당선했다. 야당에선 혼란을 거듭하다 3월 헌재 탄핵 결정 이후 후보들이 확정됐다.

▲2012년 대선 1년 전엔 박근혜-안철수-문재인 세 사람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당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선거일을 3주 앞두고 사퇴하면서 양강 구도가 완성됐다.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선 선거일 1년여 전 상위 주자들이 후보가 된 셈이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3후보 거론이 부쩍 늘고 있다. 민주당 대선후보에 노멀대로 이 지사가 직행할 수 있을지, 뉴노멀이 생겨날지 주목된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3·1절 기념사에서 한일대화 의지를 피력했다.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성공 협력-과거·미래 분리 투트랙… 새 제안이 없어 실효성 논란이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문 대통령이 대일 메시지를 여러 차례 직접 수정했다고 한겨레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협력 19번·코로나 16번·북한 2회를 언급해 대북 메시지 비중이 감소했다. 문 대통령은 독립군을 치료한 100년 전 효자동 피병원을 언급하며 코로나 헌신·희생 의료진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맞춤형 피해지원' 추경안을 의결한다.

▲당정, 오늘 19.5조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자영업자에 최대 650만원을 지원한다. 4차 재난지원금 충당을 위해 적자국채 10조를 발행한다고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국채 발행이 늘었지만 이자액은 거의 안 늘었다고 한겨레가 1면에 전했다

▲'백신 속도전' 이달 45만명 1차 접종 완료… 얀센 조기 도입이 추진된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 보도했다. 당국은 백신 누적 이상반응이 152건으로 '모두 경증'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코로나발 일자리 미스매치가 2배 확대됐다"고 밝혔다 ▲여당 일각 코로나 증세론 솔솔… 대선 1년 앞 본격 논의는 회의적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황혼 이혼이 4만건을 첫 돌파했다. 출생성비 첫 105 밑으로… 여 100명 : 남 104.9명으로 나타났다 ▲국책은행 임직원 10명중 1명 '임금피크제'라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집값은 못 잡고, 주택 거래량만 감소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미얀마 쿠데타 한 달… 외신들이 '30명 사망·1,130명 체포' 사실을 보도했다. 군부, 수지 국가고문 제거 속도… 2개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한미훈련, 시뮬레이션 대체?를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중국 시진핑 연내 방일 무산… 인권·센카쿠 등이 걸림돌이라고 매일경제 등이 조명했다 ▲사르코지 프랑스 전 대통령에 판사 매수혐의로 징역 3년이 선고됐다 ▲'백신 구세주' 자처하지만… 벌써 '백신 볼모' 우려를 경향신문이 썼다 ▲첫 국산 전투기 KFX 시제기 내달 출고… 내년 7월 시험비행에 들어간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윤석열 검찰총장은 국민일보 1면 인터뷰에서 "검찰 수사권 박탈은 법치 말살… 국민께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거여 '묻지마' 입법 독주… 정부 역할이 사라졌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여성가족부→여성청소년부'… 여야 의견 접근을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여야 쏟아낸 1주택 종부세 완화 법안, 기재부 반대로 불발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과세를 강화했지만 세수 증가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보선 D-36. 박영선 예비후보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안철수 예비후보는 금태섭 예비후보를 꺾고 제3지대 후보로 선출됐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야권 단일후보 기호 2번을 고수하고 있다 ▲3·9 대선 D-1년, 주자들 움직임을 동아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이낙연, 대표 물러나도 여전히 '민주당 간판'이라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정권 바뀌어도 못자른다"… 200곳 친문 낙하산이라고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가 '총수일가 사익편취' SK 제재절차를 상반기에 착수한다 ▲금융위는 경미한 차사고 치료비에 본인 과실만큼 보험금 부담을 추진한다 ▲고용부, 건설-조선업 임금체계 호봉제→직무급제 전환방안을 개발해 보급한다 ▲산업부는 중견기업 305개사 수출을 지원한다 ▲대학붕괴 현실 특집을 머니투데이가 1면에 썼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구상 오늘 발표… 찬반 여론은 '팽팽'하다.

▲대검은 "임은정 대검 재판연구관 수사권 법적근거"를 법무부에 질의했다 ▲장차관 뇌물·국회의원 성범죄, 시도경찰청 직접 수사한다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법무부는 친일파 후손들에 26억대 땅 환수를 추진한다 ▲한국필립모리스가 98억 관세 소송에서 승소했다 ▲대법원은 "신분당선 손실 286억 정부 배상"을 판결했다 ▲로스쿨 교수들이 '이재용 무죄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인플레 논쟁' 가열을 한겨레가 전했다. 미국 저축률 20%… '보복소비' 신호탄?을 한국경제가 조명했다. 바이든 디지털세 찬성 영향 심층 분석을 서울경제가 실었다. 미국 벤처 투자금 30%가 여성·흑인 창업가에 몰렸다고 조선경제가 보도했다 ▲사기꾼 털린 중국 '반도체 굴기'… 22조 사업 HSMC 폐기 수순을 다수 언론이 다뤘다. 중국 디지털쇄국에 가로막힌 한국 포털·게임을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2월 수출 9.5% 증가… 하루 평균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스위스 통화스왑이 연장됐다 ▲연기금, 42일째 순매도 행진… 24조를 더 매도해야 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해외주식 거래 사상최대… 잠 못 드는 서학개미를 중앙경제가 1면에 조명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소호몰-로드숍 품고 MZ세대 공략… 젊어지는 온라인몰을 동아경제가 다뤘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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