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라돈치치가 인천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FC 김성길에게 전반 31분에 프리킥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47분에 터진 라돈치치의 헤딩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라돈치치가 헤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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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보르코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남궁경상
▲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보로코가 돌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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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가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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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라돈치치가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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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윤원일이 돌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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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보르코가 돌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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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윤원일이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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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가 돌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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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경남 김종훈이 헤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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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가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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