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라돈치치가 인천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FC 김성길에게 전반 31분에 프리킥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47분에 터진 라돈치치의 헤딩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라돈치치가 헤딩을 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라돈치치가 헤딩을 하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보르코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보르코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보로코가 돌파를 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보로코가 돌파를 하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가 슛을 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가 슛을 하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라돈치치가 넘어지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라돈치치가 넘어지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윤원일이 돌파를 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윤원일이 돌파를 하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보르코가 돌파를 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보르코가 돌파를 하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윤원일이 슛을 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윤원일이 슛을 하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가 돌파를 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가 돌파를 하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경남 김종훈이 헤딩을 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경남 김종훈이 헤딩을 하고 있다. ⓒ 남궁경상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가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가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남궁경상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플라마와 엑스포츠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