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민


[한컷뉴스] 14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호텔 클라벨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기자회견에서 가수 지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세계육상선수권 개최 기념으로 대구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리게 됐다. 한국의 소녀시대·슈퍼주니어, 일본의 AAA·퍼퓸, 대만의 하윤동, 홍콩의 고거기, 중국의 주필창, 태국의 타타영 등 총 6개국에서 13개 팀이 참가한다.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국제자선단체인 유니세프를 통해 케냐 소말리아 지부티 지역 어린이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지나 아시아송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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