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세월호 극영화, 밀어낼 이유 없었다" 감독의 각오
"여성들에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국내 첫 여성 '헤르메스', 호평-우려 모두 나왔다
복사
ⓒ 이정민
영화'머니볼' 홍보차 방한한 배우 브래드 피트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 앞에 놓인 마이크를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