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할머니 맛" "똥물"…경북 영양 비하 유튜버 '피식대학' 사과
언어발달 지연은 유아 자위? 오은영의 해법
금기는 없다? 사랑 앞에 놓인 선생과 제자가 한 선택
복사
ⓒ 이정민
30일 저녁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2011 MBC 드라마대상 레드카펫에서 <최고의 사랑>의 차승원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1 MBC 드라마대상은 <최고의 사랑>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최고상 격인 올해의 드라마상을 비롯,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여자 최우수상(차승원·공효진), 베스트 커플상(차승원·공효진), 인기상(공효진), 아역상(양한열), 올해의 작가상(홍정은·홍미란)까지 모두 <최고의 사랑>에 돌아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