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 시사회에서 배우 최다니엘이 자신이 맡은 배역을 소개하며 웃고 있다.

<열한시>는 다음날 오전 11시로 시간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현재로 돌아오면서 가져온 CCTV 속에서 목격한 죽음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추적 타임스릴러다. 11월 28일 개봉.


최다니엘 열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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