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주현미, 심금을 울리는 울림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주현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곡 '최고의 사랑'을 열창하고 있다. 가수 주현미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앨범 발매와 함께 9월 13일,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기념 특별공연 "THE 주현미 SHOW"를 선보일 예정이다.

▲ [오마이포토] '최고의 사랑' 주현미, 심금을 울리는 울림 ⓒ 이정민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주현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곡 '최고의 사랑'을 열창하고 있다.

가수 주현미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앨범 발매와 함께 9월 13일,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기념 특별공연 "THE 주현미 SHOW"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현미 최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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