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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멸종 주범' 인간, 이대로 안녕해도 좋은 걸까?
서로를 '극혐'하던 모녀, 차마 하지 못한 말
"아이를 우리 사회가 키울 수 있다는 메시지 줘야"
20일 오후 '용감한 가족' 제작발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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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용감한 가족' 강민혁, 든든한 아들의 인사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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