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유인영-수애, 다정한 친자매 분위기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스페셜 <가면> 제작발표회에서 최미연 역의 배우 유인영과 변지숙-서은하 역의 배우 수애가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결국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랑과 가족이라는 것을 깨닫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수요일 밤 10시 첫방송.

▲ [오마이포토] '가면' 유인영-수애, 다정한 친자매 분위기 ⓒ 이정민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스페셜 <가면> 제작발표회에서 최미연 역의 배우 유인영과 변지숙-서은하 역의 배우 수애가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결국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랑과 가족이라는 것을 깨닫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수요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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