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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상류사회' 임지연-유이, 사랑스런 브이

3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5.06.03 16:20최종업데이트15.06.03 16:20
'상류사회' 임지연-유이, 사랑스런 브이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제작발표회에서 이지이 역의 배우 임지연과 장윤하 역의 배우 유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류사회>는 재벌딸과 가난한 집안의 남자 사이의 사랑을 통해 사랑의 가치, 돈의 가치,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드라마다. 8일 월요일 저녁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상류사회' 임지연-유이, 사랑스런 브이 ⓒ 이정민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제작발표회에서 이지이 역의 배우 임지연과 장윤하 역의 배우 유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류사회' 임지연-유이, 사랑스런 브이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제작발표회에서 이지이 역의 배우 임지연과 장윤하 역의 배우 유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류사회>는 재벌딸과 가난한 집안의 남자 사이의 사랑을 통해 사랑의 가치, 돈의 가치,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드라마다. 8일 월요일 저녁 10시 첫 방송.

ⓒ 이정민


'상류사회' 임지연-유이, 사랑스런 브이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제작발표회에서 이지이 역의 배우 임지연과 장윤하 역의 배우 유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류사회>는 재벌딸과 가난한 집안의 남자 사이의 사랑을 통해 사랑의 가치, 돈의 가치,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드라마다. 8일 월요일 저녁 10시 첫 방송.

ⓒ 이정민


<상류사회>는 재벌딸과 가난한 집안의 남자 사이의 사랑을 통해 사랑의 가치, 돈의 가치,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드라마다. 8일 월요일 저녁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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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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