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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슈퍼주니어 려욱, 언제나 아이콘택트

15일 오후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 열어

이정민(gayon)
15.07.15 19:34최종업데이트15.07.15 23:17
슈퍼주니어 려욱, 언제나 아이콘택트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아이콘택트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 [오마이포토] 슈퍼주니어 려욱, 언제나 아이콘택트 ⓒ 이정민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아이콘택트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려욱, 언제나 아이콘택트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아이콘택트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 이정민


슈퍼주니어 려욱, 언제나 아이콘택트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아이콘택트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 이정민


슈퍼주니어 려욱, 어린왕자같은 외모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 이정민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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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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