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들,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가수 겸 작곡가인 윤종신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체부 저작권사업과의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가 국내 음악 저작권자(작가)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고 음악수입업자들이 유리하도록 하는 방송사용료 분배규정을 개정하여 음악 창작자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며 개정의 즉각 철회 및 의견 수렴을 통한 재논의를 촉구했다.

▲ [오마이포토] 음악인들,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 이정민


가수 겸 작곡가인 윤종신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체부 저작권사업과의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음악인들,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가수 겸 작곡가인 윤종신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체부 저작권사업과의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가 국내 음악 저작권자(작가)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고 음악수입업자들이 유리하도록 하는 방송사용료 분배규정을 개정하여 음악 창작자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며 개정의 즉각 철회 및 의견 수렴을 통한 재논의를 촉구했다.

▲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 이정민


음악인들,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가수 겸 작곡가인 박학기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체부 저작권사업과의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게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작곡가 김형석, 윤일상, 박학기. 

참석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가 국내 음악 저작권자(작가)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고 음악수입업자들이 유리하도록 하는 방송사용료 분배규정을 개정하여 음악 창작자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며 개정의 즉각 철회 및 의견 수렴을 통한 재논의를 촉구했다.

▲ 가수 겸 작곡가 박학기 ⓒ 이정민


음악인들,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가수 신중현과 작곡가 김희갑을 비롯한 음악인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체부 저작권사업과의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참석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가 국내 음악 저작권자(작가)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고 음악수입업자들이 유리하도록 하는 방송사용료 분배규정을 개정하여 음악 창작자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며 개정의 즉각 철회 및 의견 수렴을 통한 재논의를 촉구했다.

▲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차이 ⓒ 이정민


음악인들,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가수 신중현과 작곡가 김희갑을 비롯한 음악인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체부 저작권사업과의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분배규정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참석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가 국내 음악 저작권자(작가)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고 음악수입업자들이 유리하도록 하는 방송사용료 분배규정을 개정하여 음악 창작자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며 개정의 즉각 철회 및 의견 수렴을 통한 재논의를 촉구했다.

▲ 일반음악과 배경음악의 차이 ⓒ 이정민


참석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가 국내 음악 저작권자(작가)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고 음악수입업자들이 유리하도록 하는 방송사용료 분배규정을 개정하여 음악 창작자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며 개정의 즉각 철회 및 의견 수렴을 통한 재논의를 촉구했다. 

음악인 문체부 저작권사업과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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