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변호사' 임원희, 포토타임도 연기하듯 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성난 변호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임원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사건을 맡아 승소를 확신하는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이 상한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반격을 그린 영화다. 10월 8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성난 변호사' 임원희, 포토타임도 연기하듯 ⓒ 이정민


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성난 변호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임원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사건을 맡아 승소를 확신하는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이 상한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반격을 그린 영화다. 10월 8일 개봉 예정. 

성난 변호사 임원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