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 시각)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막을 열었다. 베를린의 우중충한 날씨를 잊게 만드는 영화제 현장 곳곳을 소개한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는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하일, 시저' 기자회견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하일, 시저> 기자회견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 이유진
▲ 11일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 레드카펫 현장을 찾은 조지 클루니와 아내 아말 클루니.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 메릴스트립과 심사위원들(사진 왼쪽부터 브리기테 라콩브,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 메릴, 닉제임스,알바 로르와처, 라스 에딩거).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하이케 마카취일이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틸다 스윈튼이 입장하고 있다.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매표소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매표소 ⓒ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