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 시각)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막을 열었다. 베를린의 우중충한 날씨를 잊게 만드는 영화제 현장 곳곳을 소개한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는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는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하일, 시저' 기자회견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하일, 시저' 기자회견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하일, 시저> 기자회견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하일, 시저> 기자회견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 이유진


 11일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 레드카펫 현장을 찾은 조지 클루니와 아내 아말 클루니.

11일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 레드카펫 현장을 찾은 조지 클루니와 아내 아말 클루니.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 메릴스트립과 심사위원들(사진 왼쪽부터 브리기테 라콩브,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 메릴, 닉제임스,알바 로르와처, 라스 에딩거).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 메릴스트립과 심사위원들(사진 왼쪽부터 브리기테 라콩브,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 메릴, 닉제임스,알바 로르와처, 라스 에딩거).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하이케 마카취일이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하이케 마카취일이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틸다 스윈튼이 입장하고 있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틸다 스윈튼이 입장하고 있다.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매표소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매표소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매표소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매표소 ⓒ 이유진



베를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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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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