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해어화' 사이에서 청일점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어화> 제작보고회에서 당대 최고 작곡가 윤우 역의 배우 유연석이 미소를 짓고 있다. '말을 이해하는 꽃'이란 뜻의 <해어화>는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로 1943년 일제강점기 시대,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래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그 노래를 부르고자 했던 마지막 기생(한효주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13일 개봉.

▲ [오마이포토] 유연석, '해어화' 사이에서 청일점 ⓒ 이정민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어화> 제작보고회에서 당대 최고 작곡가 윤우 역의 배우 유연석이 미소를 짓고 있다.



'말을 이해하는 꽃'이란 뜻의 <해어화>는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로 1943년 일제강점기 시대,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래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그 노래를 부르고자 했던 마지막 기생(한효주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13일 개봉. 

해어화 유연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