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팝의 전설 프린스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향년 57세. 아직 젊은 나이인데 이렇게 돌연 떠나다니….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1984년에 발표한 <퍼플레인>으로 절정에 올랐으며, 정규 앨범을 32장이나 발표하면서 1억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 세계 수많은 팬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소수의 아티스트들이 대중음악에 큰 영향을 미치고 많은 사람을 감동시켰다. 프린스가 예전에 '강한 영혼은 규칙을 초월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프린스보다 더 강하고 대담하며 창조적인 영혼은 없다"고 애도했다.

비록 그는 이렇게 떠났지만, 그의 음악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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