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김지석, 파격적인 연상연하 커플 배우 예지원과 김지석이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때문에 인생이 꼬인 또다른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5월 2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예지원-김지석, 파격적인 연상연하 커플 ⓒ 이정민


배우 예지원과 김지석이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때문에 인생이 꼬인 또다른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5월 2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 

또 오해영 예지원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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