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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작가, 버스 기사님까지 돈을" 이 영화에 담긴 진심
방 문 잠그는 아버지... 가정폭력 노출된 삼남매의 선택
웃을 준비됐나... 더 뻔뻔해진 나영석과 지락이가 만났다
3일 오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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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백상' 한효주, 눈길끄는 고혹미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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