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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박진희, 엄마의 마음담아 15년 만에 케이본부 입성

10일 오후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6.11.10 16:32최종업데이트16.11.10 16:32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담아 15년 만에 케이본부 입성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오 마이 금비' 박진희, 15년 만에 케이본부 입성 ⓒ 이정민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담아 15년 만에 케이본부 입성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박진희, 15년 만에 케이본부 입성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담아!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박진희, 15년 만에 케이본부 입성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박진희-오지호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진희와 오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박진희-오지호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허정은-박진희, 다정한 모녀처럼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허정은이 박진희를 향해 손을 내밀며 맞이하고 있다. 오른쪽은 배우 오지호.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허정은-박진희, 다정한 모녀처럼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허정은-박진희, 다정한 모녀처럼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허정은이 박진희를 향해 손을 내밀며 맞이하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허정은-박진희, 다정한 모녀처럼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허정은-박진희, 다정한 모녀처럼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허정은과 박진희가 입장하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허정은-박진희, 다정한 모녀처럼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으로!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입장하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으로!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담아 허정은 챙기기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허정은을 챙기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담아 허정은 챙기기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으로 허정은 챙기기!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배우 허정은에게 마이크를 건네주고 있다. 왼쪽은 배우 오지호.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으로 허정은 챙기기!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박진희, 엄마의 마음담아!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박진희, 15년 만에 케이본부 입성 ⓒ 이정민


'오 마이 금비' 핏줄보다 진한 가족 이야기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윤아, 오지호, 허정은, 박진희, 이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 마이 금비' 핏줄보다 진한 가족 이야기 ⓒ 이정민


<오 마이 금비>는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오지호 분)의 앞에 자신도 몰랐던 친딸 유금비(허정은 분)가 나타난 뒤 하루하루 사고와 전투 속에 서로를 채워가며 핏줄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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