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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판도라' 김주현, 처음 맡아본 긴 호흡

29일 오후 시사회 열려

이정민(gayon)
16.11.29 18:15최종업데이트16.11.29 18:15
'판도라' 김주현, 처음 맡아본 긴 호흡 배우 김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판도라>는 강진에 이어 벌어진 원전 사고라는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다. 12월 7일 개봉.

▲ [오마이포토] '판도라' 김주현, 처음 맡아본 긴 호흡 ⓒ 이정민


배우 김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판도라' 김주현, 처음 맡아본 긴 호흡 배우 김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판도라>는 강진에 이어 벌어진 원전 사고라는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다. 12월 7일 개봉.

ⓒ 이정민


'판도라' 김주현, 처음 맡아본 긴 호흡 배우 김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시사회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판도라>는 강진에 이어 벌어진 원전 사고라는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다. 12월 7일 개봉.

ⓒ 이정민


'판도라' 김주현, 처음 맡아본 긴 호흡 배우 김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판도라>는 강진에 이어 벌어진 원전 사고라는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다. 12월 7일 개봉.

ⓒ 이정민


'판도라' 김주현, 처음 맡아본 긴 호흡 배우 김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판도라>는 강진에 이어 벌어진 원전 사고라는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다. 12월 7일 개봉.

ⓒ 이정민


'판도라' 김주현, 처음 맡아본 긴 호흡 배우 김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판도라>는 강진에 이어 벌어진 원전 사고라는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다. 12월 7일 개봉.

ⓒ 이정민


<판도라>는 강진에 이어 벌어진 원전 사고라는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다. 12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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