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김향기, 예쁜 향기 가득! 배우 김향기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눈길>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눈길>은 일제강점기, 부잣집 막내딸 영애(김새론 분)와 그녀를 동경하던 가난한 소녀 종분(김향기 분)이 끔찍한 곳에서 만나 운명을 함께하며 같은 비극을 살게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월 1일 개봉.

▲ [오마이포토] '눈길' 김향기, 예쁜 향기 가득! ⓒ 이정민


배우 김향기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눈길>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눈길' 김향기-김새론, 소녀들을 기억해 주세요! 배우 김향기(왼쪽)와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눈길> 시사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눈길>은 일제강점기, 부잣집 막내딸 영애(김새론 분)와 그녀를 동경하던 가난한 소녀 종분(김향기 분)이 끔찍한 곳에서 만나 운명을 함께하며 같은 비극을 살게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월 1일 개봉.

'눈길' 김향기-김새론, 소녀들을 기억해 주세요! ⓒ 이정민





'눈길' 김향기, 동생 챙기는 친절 배우 김향기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눈길> 시사회에서 작품 속 동생인 배우 장대웅을 챙기고 있다. <눈길>은 일제강점기, 부잣집 막내딸 영애(김새론 분)와 그녀를 동경하던 가난한 소녀 종분(김향기 분)이 끔찍한 곳에서 만나 운명을 함께하며 같은 비극을 살게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월 1일 개봉.

'눈길' 김향기, 동생 장대웅 챙기는 친절 ⓒ 이정민


'눈길' 소녀들을 기억해 주세요! 배우 김새론, 장대웅, 김향기와 이나정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눈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눈길>은 일제강점기, 부잣집 막내딸 영애(김새론 분)와 그녀를 동경하던 가난한 소녀 종분(김향기 분)이 끔찍한 곳에서 만나 운명을 함께하며 같은 비극을 살게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월 1일 개봉.

배우 김새론-장대웅-김향기와 이나정 감독. ⓒ 이정민


<눈길>은 일제강점기, 부잣집 막내딸 영애(김새론 분)와 그녀를 동경하던 가난한 소녀 종분(김향기 분)이 끔찍한 곳에서 만나 운명을 함께하며 같은 비극을 살게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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