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황정민, 류승완의 남자 배우 황정민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서 박수를 치며 끝인사를 하고 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군함의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리며 미쓰비시 사의 탄광 사업으로 번영을 누린 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군함도' 황정민, 류승완의 남자 ⓒ 이정민


배우 황정민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서 박수를 치며 끝인사를 하고 있다.




'군함도' 잊지말아주세요! 15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황정민, 김수안, 류승완 감독, 소지섭, 이정현, 송중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군함의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리며 미쓰비시 사의 탄광 사업으로 번영을 누린 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군함도' 잊지말아주세요! ⓒ 이정민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군함의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린 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군함도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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