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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먹방'으로만 기억되기엔 아까운 영화
월세는 오르고 손님은 없고... 현실 앞에 흔들린 우정
8년차 공시생이 고향 뒷산에서 얻은 깨달음
29일 오후 MBC방송연예대상 포토월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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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박나래, MBC방송연예대상 후보의 위엄 ⓒ 이정민
▲ <나혼자 산다> 헨리-박나래 ⓒ 이정민
▲ <2017 MBC 방송연예대상>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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