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경의선 육로 통해 도착한 북측예술단 선발대 ⓒ 사진공동취재단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남측에서 공연하게 될 북측예술단 선발대 23명이 5일 경의선 육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 경의선 육로 통해 도착한 북측예술단 선발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남측에서 공연하게 될 북측예술단 선발대 23명이 5일 경의선 육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경의선 육로 통해 도착한 북측예술단 선발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남측에서 공연하게 될 북측예술단 선발대 23명이 5일 경의선 육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경의선 육로 통해 도착한 북측예술단 선발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남측에서 공연하게 될 북측예술단 선발대 23명이 5일 경의선 육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경의선 육로 이용하는 북측예술단 선발대 북측예술단 선발대 23명과 악기와 공연장비 등을 실은 차량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경의선 육로 이용하는 북측예술단 선발대 북측예술단 선발대 23명과 악기와 공연장비 등을 실은 차량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