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미뤄진 개학에 공원 나온 마스크 삼총사

등록 20.03.18 17:40l수정 20.03.18 17:40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어 3번째 개학연기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은 쌍둥이 자매와 막냇동생이 18일 오후 엄마와 함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공원나와 마스크를 쓰고 줄넘기를 하고 있다. 막냇 동생은 줄넘기가 어려워 이내 지겨워 지쳐 쓰러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어 3번째 개학연기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은 쌍둥이자매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공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줄넘기를 하자 막냇동생이 지겨워 하며 업드려 있다. ⓒ 이희훈

    

쌍둥이 자매, 마스크도 쌍둥이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어 3번째 개학연기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은 쌍둥이 자매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공원에서 똑같은 마스크를 쓰고 있다. ⓒ 이희훈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어 3번째 개학연기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은 자매들이 엄마와 함께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공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이희훈

 

줄넘기를 못해 토라진 막내를 위로하는 엄마의 모습.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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