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김가연, 톡톡튀는 매력덩어리 김가연 배우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대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하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꽃미남 아들 넷의 새어머니가 되는 엉뚱발랄 유쾌발칙한 가족극이다. 20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기막힌 유산' 김가연, 톡톡튀는 매력덩어리 ⓒ KBS


김가연 배우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대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하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꽃미남 아들 넷의 새어머니가 되는 엉뚱발랄 유쾌발칙한 가족극이다. 20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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