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형사' 서도현, 모델다운 포스 서도현과 천이슬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열혈형사>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열혈형사>는 꼼수로 출세를 꿈꾸다 강제 유턴 당한 날라리 형사가 본투비 FM 몽골 형사와 실종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대환장 공조액션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열혈형사' 서도현-천이슬, 모델다운 포스 ⓒ 이정민


서도현과 천이슬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열혈형사>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열혈형사>는 꼼수로 출세를 꿈꾸다 강제 유턴 당한 날라리 형사가 본투비 FM 몽골 형사와 실종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대환장 공조액션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열혈형사' 서도현, 모델다운 포스 서도현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열혈형사>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열혈형사>는 꼼수로 출세를 꿈꾸다 강제 유턴 당한 날라리 형사가 본투비 FM 몽골 형사와 실종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대환장 공조액션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열혈형사' 서도현, 모델다운 포스 서도현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열혈형사>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열혈형사>는 꼼수로 출세를 꿈꾸다 강제 유턴 당한 날라리 형사가 본투비 FM 몽골 형사와 실종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대환장 공조액션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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