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듀엣' 박영수-문진아, 사랑의 시작 ⓒ 이정민
박영수와 문진아 배우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듀엣' 박영수-문진아, 사랑의 시작 박영수와 문진아 배우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이정민
▲ '듀엣' 박영수-문진아, 사랑의 시작 박영수와 문진아 배우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이정민
▲ '듀엣' 문진아, 사랑의 시작 문진아 배우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이정민
▲ '듀엣' 박영수-문진아, 사랑의 시작 박영수와 문진아 배우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듀엣>은 남녀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심리묘사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 재회 뒤 느끼는 서로에 대한 소중함 등을 풀어낸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1년 1월 31일까지 공연.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