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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과 장르소설을 좋아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이 두 가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야만 했다. 살아 있는 한, 인간은 가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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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필립 K. 딕 <높은 성의 사나이>
[리뷰] 진 M. 아우얼 <대지의 아이들 : 동굴곰족>
[리뷰] 한스 올라브 랄룸 <파리인간>, <위성인간>
[리뷰] 우타노 쇼고 <밀실살인게임>
[리뷰] 기타무라 가오루 <술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리뷰] 폴 크리스토퍼 <템플기사단의 검>
[리뷰] 온다 리쿠 <여섯 번째 사요코>
[리뷰] 유키토 아야츠지의 관 시리즈 <시계관의 살인>
[리뷰] 이언 랜킨 <이빨 자국>
[장르소설 신간] <계단 위의 여자> <험담꾼의 죽음> <무뢰한의 죽음>
[장르소설 신간] <시체가 켜켜이 쌓인 밤> <외로움 살해자> <언더 그라운드>
[리뷰] S. L. 그레이 <언더그라운드>
[리뷰] 요 네스뵈 <미드나잇 선>
[장르소설 신간] <리커시블> <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외
[리뷰] 17세기 중반, 조선에 나타난 불로불사의 존재... 최지영의 <고지인>
[리뷰] 프랑크 틸리에 <뫼비우스의 띠>
[리뷰] 임선경 <빽넘버>
[가정 범죄를 다룬 작품들] <살육에 이르는 병> <푸른 불꽃>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