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간'이라는 이름으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책더미 속에서 사심을 담아 알리고 싶은 책, 그냥 지나치긴 아까운 책을 오마이뉴스 라이프플러스 에디터가 골라 소개합니다.
참여기자 :
[책줍일기] 박혜윤 작가의 '오히려 최첨단 가족'
[책줍일기] 양다솔의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책줍일기] 앤 헬렌 피터슨의 '요즘 애들' 통해 본 밀레니얼 세대들의 문제
[책줍일기] 김혼비 산문집 '다정소감'
[책줍일기] 최진영 작가의 단편소설 '일요일'
[책줍일기] 최지혜 지음 '딜쿠샤, 경성 살던 서양인의 옛집'
[책줍일기] 의학사학자 디어드러 쿠퍼 오언스 지음 '치유와 억압의 집, 여성병원의 탄생'
[책줍일기] 삶을 쟁취해 온 여성 21명의 생애... 장영은 지음 '여성, 정치를 하다'
[책줍일기] 어맨다 레덕 지음 '휠체어 탄 소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
[책줍일기] 스코틀랜드 중고서점 '더 북숍' 주인이 쓴 책 '서점 일기'
[책줍일기] 서현숙 작가의 '소년을 읽다'
[책줍일기] 엘리스 콜레트 골드바흐의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책줍일기] 재활용 수집 노인의 생애를 좇아서, 책 '가난의 문법'
[책줍일기] 김비·박조건형 작가, 장모의 40일간 동거기 '제주 사는 우리 엄마 복희씨'
[책줍일기] 한 일본 여성이 선택한 죽음 '11월 28일, 조력자살'
[책줍일기] 사회활동가 궈징 지음 '우리는 밤마다 수다를 떨었고, 나는 매일 일기를 썼다'
[책줍일기] 집을 찾는 건 나를 찾는 모험, 정성갑 지음 '집을 쫓는 모험'
[책줍일기] 이다울 작가의 '천장의 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