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명진고 학생들 집회 막아선 교장 "남 불편하게 하는 자유는 없어"
[명진고 저항자들⑤] 24일, 학생들 공익제보 교사 해임 부당성 강조... 학교 "집회 신고 먼저해야"
[이전 기사] ① "너희도 이때 태어났으면 위안부"라던 교사, 아직 학교에 있다http://omn.kr/1ojba② 광주의 한 사립고, 학생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다 http://omn.kr/1okqo③ 저는 광주 명진고가 고소한 '성명불상 재학생'...
20.09.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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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1980may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