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감동과 환희의 순간으로 가득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그리고 패럴림픽이 벌어졌던 것도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아무도 몰랐던 종목이 모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기적과도 같은 일도 벌어졌고, 세계인에게 모두 기억될 감동의 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그리고 패럴림픽의 3주년을 맞아 겨울 축제 때 출전했던 선수는 물론, 3년 전 겨울에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다시, 나에게 평창이 어떤 의미인지' 묻는 인터뷰가 2월부터 이어집니다.
참여기자 :
[다시, 나의 평창⑨] 평창 동계 패럴림픽 노르딕 스키 신의현 선수
[다시, 나의 평창⑧] 베이징 노리는 휠체어 컬링 정승원·차진호·방민자 선수
[다시, 나의 평창⑦] 스노보드 첫 올림픽 메달로 감동 안긴 이상호 선수
[다시, 나의 평창⑥] 평창올림픽 컬링 '팀 김은정'에 다시 물은 3년 전 추억
[다시, 나의 평창⑤] '평창' 대표팀 막내 탈출, 개인전 메달 꿈꾸는 쇼트트랙 이유빈
[다시, 나의 평창④] 가파른 성장세 보이는 정승기 선수
[다시, 나의 평창③] 11번의 올림픽을 경험한 배기완 아나운서 인터뷰
[다시, 나의 평창②] 김유란 여자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 인터뷰
[다시, 나의 평창①] 제갈성렬 의정부시청 빙상단 총감독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