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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감소하고 행복 호르몬인 세르토닌과 엔돌핀의 분비가 촉진된다고 합니다. 값비싼 운동장비나 대단한 마음가짐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인 산책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고, 산책을 하면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연재 '오늘도 감사하며, 산책'을 마치며
성당 보러 멀리 갈 필요 없어요
녹두전 냄새에 이끌려 향한 곳,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요
세상이라는 팔레트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다
동네 문화재 '우저서원'에 가다
동네 문방구 산책을 하며
공원 산책이 준 마음가짐
길을 잃은 곳에서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값비싼 운동장비 없이도 가볍게 나설 수 있는 산책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