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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2008'은 전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 특산품입니다. 그래서2005년부터 오마이뉴스가 매해 개최해오던 세계시민기자포럼은 올해 4회째를 맞아 '우리가 만들어낸 세계 최초의 현상'을 제대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2008세계시민기자포럼] 세션4 : 종합토론
[2008세계시민기자포럼] 종합토론 - '촛불 2008과 미디어 리더십'
[2008 세계시민기자포럼] 세션3 -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2008 세계시민기자 포럼'에서 만난 이유진양
[2008세계시민기자포럼] 세션2 : '촛불소녀'부터 평범한 대학생, 가정주부가 촛불을 들기까지
[2008세계시민기자포럼] 지속 가능성과 공정성에 대해서는 의견 엇갈려
[2008세계시민기자포럼] 세션3 :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고재열 <시사IN> 기자 발제문
[2008세계시민기자포럼] 세션3 :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2008세계시민기자포럼] 세션2 : 촛불과 의제설정자로서의 커뮤니티
[2008세계시민기자포럼] 세션2 - 촛불과 의제설정자로서의 커뮤니티
[2008 세계시민기자포럼] 세션1 : 촛불과 대안적 현장 생중계
[2008세계시민기자포럼] 세션1 : 촛불과 대안적 현장 생중계
제4회 세계시민기자포럼 오연호 대표 인사말
하워드 라인골드, <참여군중>의 저자
[초대장] 제4회 세계시민기자포럼을 마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