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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자 :
홍어 말리기, 그 고약한 냄새의 추억
짓궂은 김양과 투닥거리며 즐겁게 지냈던 여고 시절
[냄새나는 글] 바닷가 사람들의 말 못할 고통과 딜레마
사죄하는 마음으로 어머니 체취를 더듬어 본다
불량 주부 동네방네 소문 내고 미국 경찰까지 부르다
당신의 목숨을 살리는 입냄새
엄마, 미안해
세상 모든 냄새를 그리워했을 우리 엄마
교사나 학생이나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너무 어렵습니다
소년 시절 강 건너 참외서리 갔다가 똥 웅덩이에 빠진 사연
[선생님이 쓰는 교실 일기] '방귀대장' 이야기
찜질방 같은 집에서 더위보다 더 괴로운 것은?
냄새 때문에 이사를 한 슬픈 기억
[어른과 함께살기] 노인요양원, "냄새와의 전쟁이 일상이죠"
또 하나의 자신과 타인을 위한 배려
[냄새나는 글] 현직 치과의사가 말하는 입냄새
냄새에서 자유롭지 못한 군대, 훈련소는 최악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