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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책 줄게, 새 책 다오!'. 중고 책을 기부하면 공부방 아이들에게 새 책을 선물합니다. 오마이뉴스는 CJ도너스캠프, 인터넷서점 알라딘과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책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나의 애독서'는 이 캠페인 가운데 하나로, 명사들이 감명깊게 읽었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연재 기사입니다. 친필 사인을 담은 명사들의 추천 애독서는 책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던 기부자 분들께 추첨을 통해 선물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기자 :
[나의 애독서 ⑪]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기러기>,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
[나의 애독서⑩] 설도윤 설앤컴퍼니 대표... <마음 한 번 바꾸면>, <인생수업>
[나의 애독서⑨] 선대인 경제전략연구소장... <폴트라인>, <프리라이더> 등
[나의 애독서⑧] 제정임 세명대 교수... <학문의 즐거움>,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등
[나의 애독서⑦] '우리나라' 가수 이광석... <그리운 바다 성산포>
[나의 애독서⑥] 음악평론가 임진모... <지식의 다른 길>, <데미안> 등
[나의 애독서⑤] 정혜윤 CBS PD...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나의 애독서④] 박윤우 '도서출판 부키' 대표...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나의 애독서③] 금태섭 변호사... <정치가 우선한다>, <악마의 시> 등
[나의 애독서②] 최재천 전 의원... <나의 서양 미술 순례>, <오래된 미래> 등
[나의 애독서①] 조국 서울대 교수... <일어나라 인권OTL> <@좌절+열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