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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신 직장인 여러분, 싸고 맛있는 점심 메뉴 발굴을 위해 불철주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직장인 평균 점심값이 6000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단한 직장인들을 위해 <오마이뉴스>가 나섰습니다. 여러분의 생생한 '점심 투쟁기'를 들려주십시오. 강남의 치열한 식당자리 선점 경쟁은 어떠한지, 지방의 직장인들은 어떤 독특한 메뉴를 드시는지, 혹은 자신만의 노하우나 비법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맨해튼에서 한인식당을 찾아 배회하는 뉴요커나 에펠탑 인근의 바게트 전문점에서 한 끼 때우는 파리지앵의 글도 환영합니다.
참여기자 :
[직장인의 점심 투쟁기] 결국 선택은 가정식 도시락
[공모-점심투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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