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오마이뉴스>와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녹색당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지역에서부터 대안을 만들어가는 얘기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작더라도 눈에 보이고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불행의 악순환에 빠져 있습니다. 좌절과 무기력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우리의 생활과 동네, 지역부터 바꿔야 합니다. 그것이 국가를 제대로 바꿀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하려면 풀뿌리부터’입니다.
참여기자 :
[행복하려면 풀뿌리부터⑤]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주민참여 놀이터'가 주는 교훈
[행복하려면 풀뿌리부터④-2] 임정엽 완주군수 인터뷰
[행복하려면 풀뿌리부터④-1] 임정엽 완주군수 인터뷰
[행복하려면, 풀뿌리부터③]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인터뷰⑵
[행복하려면, 풀뿌리부터③]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인터뷰⑴
[행복하려면 풀뿌리부터②] 주민참여예산제가 동네와 사람을 바꿨다
[행복하려면 풀뿌리부터①] 골목정치 하려면 SNS·중앙정치는 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