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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여연대 "백남기 농민 사망, 정부 사과하라"

29일부터 10시부터 '경찰청 국정감사' 시작

등록|2016.09.29 10:12 수정|2016.09.29 10:12

▲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며 "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10시부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릴 예정이다.

▲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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