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참여연대 "백남기 농민 사망, 정부 사과하라"

29일부터 10시부터 '경찰청 국정감사' 시작

등록 2016.09.29 10:12수정 2016.09.29 10:12
0
원고료로 응원
a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며 "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10시부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릴 예정이다.

a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a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a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a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a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a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a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a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물대포 추방'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을 진행하면서 "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최윤석


#백남기 농민 #백남기 농민 사망 #정부 사과 #책임자 처벌 #물대포 추방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종영 '수사반장 1958'... 청년층이 호평한 이유
  2. 2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3. 3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4. 4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