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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그룹
만드는 사람들
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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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1
60대 이상 시민기자들의 사는이야기
주렁주렁 열린 감 덕분에 행복하지만 불안해
김은상
korjames
2024.11.01
파김치와 총각김치... 겨울을 미리 준비합니다
유영숙
yy1010
2024.10.31
천리포수목원에서 발견한 자연의 잠재력
김은상
korjames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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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삼쩜영
만드는 사람들
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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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3
그룹 '육아삼쩜영'은 웹3.0에서 착안한 것으로, 아이들을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가치로 길러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도 가평, 부산, 제주,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함께 육아 이야기를 씁니다.
아들 방에 CCTV라도 달아야 하나... 저만 이럴까요?
원미영
schizo1219
2024.10.27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
박순우
sunu1031
2024.10.22
1학년도, 5학년도... 미국 초등 교사가 항상 강조하는 것
김보민
amelie2023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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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지역언론연대
만드는 사람들
11
명
|
기사
61
풀뿌리 지역언론 연대체 바른지역언론연대입니다.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깨끗한 학암포 만들기' 나서
신문웅
shin0635
2024.10.24
[영상] 완주군수, 당산제에서 다른 종교 존중 발언 후 "아멘"
완주신문 유범수
bjynews
2024.10.11
'힐링 여행지' 충남 태안에서 즐기는 '가을의 낭만'
신문웅
shin0635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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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Z여자들
만드는 사람들
6
명
|
기사
66
도서관 치유 글쓰기 프로그램에서 만나 시민기자가 된 그룹입니다. 20대(Z), 30대(M), 40대(X)까지 총 6명의 여성들로 이뤄진 그룹 'XMZ 여자들'은 세대간의 어긋남과 연결 그리고 공감을 목표로 사소하지만 멈칫하게 만드는 순간을 글로 씁니다.
낳을까 말까? 6년차 부부의 아이 고민 이야기
이수현
shlee9213
2024.10.24
휴식과 꽤 잘 어울리는 곳, 근처에 있습니다
한재아
jaeai2002
2024.08.16
비를 맞아도 마냥 즐거웠던, 그 시절 낭만에 대하여
김기은
energizer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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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찍는여자들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12
4대보험 없는 주부들이 쓰는 '점을 찍는 여자들'은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그 무엇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시민기자들의 이야기입니다.
13년 만에 사회 초년생이 되었습니다
구혜은
assa4474
2024.09.06
인생에서 고통을 만났을 때 필요한 자세
이지아
jiasoo
2024.08.28
12년 경력단절의 막막함, 이곳에서 덜어냈습니다
구혜은
assa4474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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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독립50대
만드는 사람들
5
명
|
기사
63
시민기자 글쓰기 모임 '두번째독립50대'는 20대의 독립과는 다른 의미에서, 새롭게 나를 찾아가는 50대 전후의 고민을 씁니다.
눈병으로 알게 된 세상, 노화가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
이지애
urban07
2024.07.02
다 큰 자식들과 함께 사는 일이 버겁다
이지애
urban07
2023.11.30
서약까지? 20대 자녀들과 여행하는 부모들의 노력
이지애
urban07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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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는글쓰기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52
글쓰기 모임에서 만나 시민기자가 된 그룹. 70년대생 동년배들이 고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휴대폰에 빠져 자꾸 깜빡하는 나, 이렇게까지 합니다
이가은
panadoll
2024.06.02
구순 넘긴 시아버지와 외식... 이게 신기한 일인가요?
최혜선
swordni
2024.05.09
릴스 찍듯 사는 일상, 시간을 합쳐 써봤더니
이가은
panadoll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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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북클럽 3기
만드는 사람들
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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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6
책을 통해 책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서평 쓰는 사람들의 모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북클럽' 3기입니다.
고전 아날로그 방식으로 보여준, <아날로그의 힘>
문종필
ansanssunf
2024.05.20
육지 없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간 '괴물' 이야기
문종필
ansanssunf
2024.05.07
'주제곡이 있는 만화책'이 내게 남긴 의미
문종필
ansanssunf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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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30
부산 지역 시민기자들이 일상 속에서 도전하고, 질문하고, 경험하는 일을 나눕니다.
겨울에도 날씨와 상관없이... 하면 무조건 좋은 것
박정선
gutten1
2024.01.02
무서울 수 있어요,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부탁합니다
박정선
gutten1
2023.10.29
'엄마의 삶'으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박여울
yuhul0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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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북클럽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48
책을 통해 책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서평 쓰는 사람들의 모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북클럽'입니다.
언어라는 기차를 타고 끝없이 떠나는 여행
김현진
slowsteps
2023.11.08
평범하다고 모두가 똑같을 리 없잖아
김지은
whitekje
2023.10.29
서울이라는 거대한 박물관에 걸맞은 가이드북
이현우
lhwnr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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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반전
만드는 사람들
8
명
|
기사
19
소심하지만 반전인생을 살고 있는 혹은 반전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환경과 몸 상태에 따라 끌리는 차가 다르다면
김지언
dobob5
2023.07.17
술집이 아니라 케이크 맛집을 가야하는 날
김지은
whitekje
2023.05.29
어린이집, 학교 알림앱... 남편 핸드폰에 설치했더니
김성희
ssatang9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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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살이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23
3040시민기자들이 쓰는 달콤살벌한 순도 99.9%의 현실 직장인 이야기.
상사는 옳은 말을 기분 나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장한이
hani1977
2023.07.02
리더가 이 세 가지 못하면 조직이 산으로 가더군요
남희한
raintouch
2023.06.25
쉬었는데 왜 더 힘들죠? 사무실서 들리는 한숨소리
김지원
peterpen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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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1인가구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17
1인 가구 여성들이 혼자 살면서 알게 되는, 새롭게 깨닫고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들에 대해 씁니다.
여러분, 가치 소비도 이러면 망하는 겁니다
김혜원
applekid6067
2023.06.27
내 자취방에 이상한 별명이 붙었다
정누리
asp835
2023.06.25
3년간 교복처럼 돌려입던 옷들아, 이젠 안녕
변은섭
besspd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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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글쓰기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17
직장 다니면서 글을 만나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 세 남자의 이야기.
육하원칙을 글쓰기에 적용해 봤더니
정지현
cooljhjung
2023.06.15
"닮고 싶어요" '글럼프' 떨치게 만든 독자의 블로그
장한이
hani1977
2023.06.12
글을 쓰며 아내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신재호
xcape77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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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심신단련
만드는 사람들
4
명
|
기사
31
바쁘게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어느새 40대. 무너진 몸과 마음을 부여잡고 살기 위해 운동에 나선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글도 잘 쓰고, 돈도 많이... 운동하면 다 될 줄 알았다
이혜선
longmami
2023.03.24
달리기 영업사원입니다, 이래도 안 뛰실 겁니까?
김지은
whitekje
2023.02.28
4년을 해도, 아침에 눈 뜨는 것부터가 고통일 때
이영실
longing55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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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부캐
만드는 사람들
4
명
|
기사
52
시민기자 그룹 '워킹맘의 부캐'는 일과 육아에서 한 발 떨어져 나를 돌보는 엄마들의 부캐(부캐릭터) 이야기를 다룹니다.
부모님 결혼기념일 때문에 14년 만에 꺼낸 이것
최혜선
swordni
2023.03.21
6벌의 셔츠 만들기, 이제 94벌 남았습니다
최혜선
swordni
2023.02.07
트위드 재킷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요
최혜선
swordni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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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점심시간
만드는 사람들
4
명
|
기사
33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휴직 중이거나 직장에 다니는 시민기자들이 '점심시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씁니다.
탭으로 주문 받고 로봇이 서빙... 저만 답답한가요?
김지영
writerjee
2023.03.14
없던 입맛도 살린다... '오피스 혼밥'에 필요한 이것
김지영
writerjee
2023.01.31
단체여행 점심시간, 아홉살 아이의 놀라운 행동
박은정
uj0102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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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의 글쓰기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26
시민기자 그룹 '꽃중년의 글쓰기'는 70년대생 중년 남성들의 사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2023년, 평균 이상의 직장인이 되는 법
장한이
hani1977
2022.12.22
선물을 주는 기쁨이 이렇게 큰지 몰랐습니다
정지현
cooljhjung
2022.12.19
나의 기대수명은 85세, 그래서 따져봤습니다
신재호
xcape77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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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와갱년기
만드는 사람들
2
명
|
기사
28
요즘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갱년기 부모들의 사는 이야기
<슈룹> 중전마마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보입니다
은주연
elesslove
2022.12.03
사춘기가 끝났다는 증거, 이걸 확인해 보세요
신재호
xcape77
2022.11.23
상담실에서 다투던 엄마와 아들, 이제 이해가 되네요
신재호
xcape77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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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미디어마당
만드는 사람들
6
명
|
기사
53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은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조합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복지를 증진시키고 미디어가 공공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단체입니다.
현충원역 내렸는데 대전현충원은 어디? 이 버스를 찾으세요
우희철
photo291
2022.10.20
북에서 온 주체사상 창시자, 현충원에 잠들다
심규상
djsim
2022.10.11
수류탄 떨어지자 몸 던져 덮었다... 전우 위해 목숨 바친 두 영웅
우희철
photo291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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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챌린지
만드는 사람들
4
명
|
기사
28
뻔한 하루는 가라,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노력. 도전하는 40대의 모습을 다룹니다.
40대라고 짜릿한 빠지의 놀이기구를 포기할쏘냐!
김지은
whitekje
2022.08.15
동네 사진관 사라지는데 '인생네컷' 대박난 이유
조영지
joji0221
2022.07.02
10살 아이의 첫 심부름, 이럴 줄 몰랐습니다
진혜련
leaf325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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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세계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43
반려동물에 대한 고민과 반려동물로 인해 달라지는 반려인들의 삶을 다루는 콘텐츠.
박세리, 유연석도 참여... '개들의 지옥' 철거 후 벌어진 일
송주연
serenity153
2022.07.06
1점짜리 '별점 테러', 영화 보고 얘기합시다
이은혜
sodasu
2022.05.29
내 가족을 쓰레기봉투에 담고 싶지 않다면
이은혜
sodasu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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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40대
만드는 사람들
5
명
|
기사
41
40대가 된 X세대입니다.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흔들리고, 애쓰며 사는 지금 40대의 고민을 씁니다.
나이 마흔여섯에 다시 게임기를 손에 쥐었습니다
신재호
xcape77
2022.01.13
X세대 남편과 47년생 아빠의 결정적 차이
이혜선
longmami
2022.01.04
여든이 넘은 아빠가 딸 생일날 보내는 카톡
이나영
writeurmind
2022.01.03
더보기
대체왜하니
만드는 사람들
3
명
|
기사
33
초4에서 중3까지 10대 사춘기 아이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엄마 시민기자들의 콘텐츠
이번 방학엔 '으른의 게임' 한번 끼워 줍시다
은주연
elesslove
2022.01.01
1월 1일, 우리 가족은 '비밀노트'를 펼쳐 듭니다
김지은
whitekje
2022.01.01
'산밍아웃'을 해? 말어?... 남편과 최대 고민에 빠졌다
조영지
joji0221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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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도, 5학년도... 미국 초등 교사가 항상 강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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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에게 바라는 것들
2024.10.05
03
여섯살 손자가 내 폰으로 결제를... 깜짝 놀랐습니다
2024.10.18
04
무려 11조인데, 서울교육감 투표 안 하실 건가요?
2024.10.15
05
파김치와 총각김치... 겨울을 미리 준비합니다
2024.10.31
06
아들 방에 CCTV라도 달아야 하나... 저만 이럴까요?
2024.10.27
07
주렁주렁 열린 감 덕분에 행복하지만 불안해
2024.11.01
08
'힐링 여행지' 충남 태안에서 즐기는 '가을의 낭만'
2024.10.10
09
저출산 시대라 아이들 없다고요? 여긴 다릅니다
2024.10.29
10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앞니'를 뺍니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