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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반전

소심하지만 반전인생을 살고 있는 혹은 반전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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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마을 공동체'가 아이 셋 내 삶에 미친 영향

    열세 살인 첫째 아이는 대여섯 살 무렵부터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조각조각 오린 다음 이어 붙여서 로봇을 만들어 내곤 했다. 그렇게 평면에서 시작해 입체가 되고, 점점 정교해지더니 지금은 제법 모양을 갖춘 자동차나 로봇을 만들고 있다.

    김성희ssatang9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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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8명
  • 전윤정monchou31
    호기심으로 세상의 나뭇가지를 물어와 글쓰기로 중년의 빈 둥지를 채워가는 사람
  • 김성희ssatang9
    비폭력대화, 연결, 글쓰기.
  • 김수희kairos7
    아프고, 운동하고, 글쓰는 삶
  • 김정희kjhqkqh4578
    읽고 생각을 나누고 글로 정리하는 일상을 지향합니다.
  • 김지언dobob5
    회사에서 원하는 글쓰기를 그만하고 싶어 퇴사(2018.3)했습니다. 읽고 쓰는 '나의 시간'을 "들은 것, 본 것, 한 것'을 토대로 기록합니다.
  • 김지은whitekje
    아이들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 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 나아지기를 바라며 내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박영pbbang82
    삶과 예술의 고리를 정성스럽게 연결하고 싶어 움직이고 글을 씁니다. 백발의 노인이 되어서도 무대 위에 설 수 있는 그날을 오늘도 꿈꾸어 봅니다.
  • 왕언경sagittaria17
    미처 깨닫지 못한 내 안의 편견과 아집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덜어져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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