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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점심시간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휴직 중이거나 직장에 다니는 시민기자들이 '점심시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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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김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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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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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입맛도 살린다... '오피스 혼밥'에 필요한 이것
요즘 같이 날이 너무 춥거나, 혹은 너무 더워서 밖으로 나가기가 귀찮은 날에는 별다른 약속을 잡지 않고 오피스에서 종종 혼밥을 먹는다. 사무실 서랍에 쟁여 둔 각종 컵밥이나 레토르트 식품, 냉동 식품이나 집에서 간단하게 싸 온 도시락(주로
김지영
writerjee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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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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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uj0102
소박한 삶의 진실을 글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김준민
joonkim90
술과 문화 생활을 즐기는 마케터
김지영
writerjee
나를 찾아가는 여정 위에서 글을 씁니다.
오지영
zzangaaaa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 여기며 살아갑니다.
우리들의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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