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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태블릿에도 수신료 부과?" 박장범 발언 검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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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관의 뉴스프레소] 홍철호 정무수석의 '기자 무례' 발언에 탄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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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선택, 다른 조건... 두 노인으로 보는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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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일방적 송전선로 계획에 분노, 수도권 기업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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