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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정은-트럼프 어떤 모습으로 만날까?' TV에 쏠린 시선

등록|2018.06.12 13:10 수정|2018.06.12 13:10

[오마이포토] ⓒ 이희훈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취재진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지켜보는 시민들을 취재하고 있다. 

▲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되고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던 중 엄지손가락을 지켜 세우고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외신기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보도하고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외신기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보도하고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취재진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지켜보는 시민들을 취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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