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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이희훈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취재진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지켜보는 시민들을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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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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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던 중 엄지손가락을 지켜 세우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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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외신기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보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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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외신기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보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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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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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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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취재진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을 지켜보는 시민들을 취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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