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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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17시 서울 강동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함께 하얀색 비둘기 풍선을 날렸으며, 소녀상의 모델인 박세희(17)청년추진위원장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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