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열려

등록 2019.08.15 12:40수정 2019.08.15 14:24
0
원고료로 응원

ⓒ 이희동

 

ⓒ 이희동

 

ⓒ 이희동

 

ⓒ 이희동

 

ⓒ 이희동

 

ⓒ 이희동

 

ⓒ 이희동

 

ⓒ 이희동

 

ⓒ 이희동

 

ⓒ 이희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17시 서울 강동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함께 하얀색 비둘기 풍선을 날렸으며, 소녀상의 모델인 박세희(17)청년추진위원장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혼란한 요즘. 많은 이들이 이 소녀상을 보면서 우리의 나아갈 길을 되새기길 바랍니다.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종영 '수사반장 1958'... 청년층이 호평한 이유
  2. 2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3. 3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4. 4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