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첫 재판 ⓒ 권우성
법원에 도착한 김 의원은 취재진에게 '검찰의 기소는 정치적 목적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또한 이석채 회장이 4년 구형 받은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힌 뒤 법정으로 들어갔다.
▲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법원으로 들어오는 김성태 의원. ⓒ 권우성
▲ 첫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오는 김성태 의원. ⓒ 권우성
▲ 첫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오는 김성태 의원. ⓒ 권우성
▲ 첫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오는 김성태 의원. ⓒ 권우성
▲ 남부지법에 도착한 김성태 의원의 입장을 듣기위해 기자들이 마이크를 들고 접근하고 있다. ⓒ 권우성
▲ 첫 재판 받는 입장을 밝히는 김성태 의원. ⓒ 권우성
▲ 첫 재판 받는 소감을 밝히는 김성태 의원. ⓒ 권우성
▲ 첫 재판 받는 입장을 밝힌 김성태 의원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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